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소개

베링거인겔하임은 독일 인겔하임에 본사가 위치한 세계 20대 제약회사 중 하나로, 인체의약품, 동물의약품, 바이오파마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 세계 180여개 국에 50,00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베링거인겔하임은 동물의 질병 예방과 치료, 회복을 위한 선도적인 동물용 의약품을 공급하며 인류의 건강한 미래에 반드시 필요한 동물과 동물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017년 사노피의 메리알을 인수하여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함으로써 보다 다양한 제품을 통해 전 치료 분야에서 최고의 제품과 기술력으로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주)는 1996년 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주)으로 국내에 설립된 이래 산업동물 및 반려동물의 질병예방과 치료를 위한 혁신적인 동물용 의약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국내시장에서의 적극적인 투자와 활동을 통해 최고의 양돈백신 회사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으며, 반려동물 및 양계 동물의약품 산업에서도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주력 양돈 제품으로 돼지 써코바이러스 관련 질환(PCVAD) 예방을 위한 인겔백 써코플렉스® (Ingelvac CircoFLEX®), 돼지 마이코플라즈마 하이오뉴모니아(Maycoplasma Hyoneumoniae) 감염에 의한 유행성 폐렴 예방 백신 인겔백 마이코플렉스® (Ingelvac MycoFLEX®), 돼지 생식기 호흡기 증후군(PRRS) 예방 생독백신 인겔백® 피알알에스 생독 (Ingelvac® PRRS MLV), 돼지의 증식성 회장염 예방 백신 엔테리솔® 일리아이티스 (Enterisol®lleitis) 등이 있으며, 그 외 축우제품으로 유방염 예방 백신 라백 스타프 (Lavac®Staph), 진통 소염제 메타캄® (Metacam®), 반려견 심혈관 치료제 베트메딘®(Vetmedin®) 등 주요 제품들이 있습니다.

2017년에 메리알코리아(주)와의 성공적인 통합으로 하트가드® (Heartgard), 프론트라인(Frontline®), 브로드라인(Broadline®) 및 넥스가드 스펙트라(Nexgard Spectra®)와 같은 다양한 반려동물 의약품 뿐만 아니라, 양계 백신, 축우 백신, 그리고 국내와 전 세계적으로 탁월한 효능과 안전성이 입증된 구제역 백신 등 전 축종을 아우르는 우수한 제품들을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주)은 앞으로도 최고의 제품과 기술력으로 고객 여러분께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며, 인류의 건강과 밀접하게 연관된 동물의 건강과 동물복지의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입니다.